전쟁 고아들과 과부들을 돕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약1:27) 현재까지 전쟁으로 많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사망해 전쟁과부
들이 생겨났으며 약 7만명 정도의 고아들이 생겨났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들은 절망과 고물가와 심각한 트라우마 속에 고통받고 있을 뿐 아니라 생존의 갈림길에서 절실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너희 중에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이들을 도우는 사랑의 손길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선교사역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률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마5:7) 참혹한 전쟁으로 집과 전토와 가족과 생계를 잃고 죽음의 위험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피난나온 우크라이나 전쟁난민들을 구호하며 난민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난민교회
비록 육체적으로 고달프며 배고픈 난민살이지만 난민들이 오직 빵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을 심각하게 생각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과 같이 살아가는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키이브 교회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25:35) 5월 첫 주일에 인터넷 화상으로 설교하고 문제들과 치유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제목
1. 계속적인 선교사역을 위해 속히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2. 우크라이나 안의 전쟁고아와 과부들을 돕는 손길이 일어나도록
3. 개척한 난민교회를 통해 많은 전쟁난민이 구원받고 제자가 되도록
4. 전쟁난민선교를 위한 구호사역에 동참하는 손길을 붙여주시도록
5. 키이브 교회의 남아있는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6. 키이브교회를 맡은 현지인 사역자와 직분자들이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7. 저희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안전을 위해
8. 저희 두 자녀들 학업에(대학교와 고등학교) 필요한 것들이 잘 채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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